'Life in England (10년전 영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댄스클럽. (0) | 2017.07.04 |
---|---|
향수를 안 쓰는 영국 어학연수생. (0) | 2017.06.29 |
서울과 데본시 어디쯤이 다른 것. (0) | 2017.06.17 |
Stonehenge.스톤헨지 영국 (0) | 2017.06.17 |
영국 Tea 문화 (You are my cup of tea!) (2) | 2017.06.15 |
영국 댄스클럽. (0) | 2017.07.04 |
---|---|
향수를 안 쓰는 영국 어학연수생. (0) | 2017.06.29 |
서울과 데본시 어디쯤이 다른 것. (0) | 2017.06.17 |
Stonehenge.스톤헨지 영국 (0) | 2017.06.17 |
영국 Tea 문화 (You are my cup of tea!) (2) | 2017.06.15 |
크~ 이것도 내 최애 캐릭터 중의 하나!
모닝글로리의 Lonely(론리) 캐릭터를 기억하시는 분 손 ㅠㅠ (나요 나요!)
엽서로도 많이 나왔었고, 난 론리 캐릭터를 미췬듯이 모았을 뿐이고!
여행하는 론리. 귀여운 론리. (스누피 아님 주의)
난 중딩 때부터 고독을 알았던 것인가. (뭐래)
론리가 스펠링과 발음이 좀 차이가 나서 로넬리 라고 외웠던 기억이 난다ㅋ
잔뜩 영어가 써 있고 론리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 (뭐지...)
어렸을 때 뭔가 영자신문으로 되어있는 게 간지가 나서 뿌득했던 기억이 있다.ㅋ
론리는 빠리도 갔다 오고
할리우드 화장실도 갔다오고(?)
뒷면
편지봉투는 온통 영자신문
연필로 스케치한 것 같은 느낌이 좋다.
포켓볼 편지지. (0) | 2017.06.22 |
---|---|
엔젤 편지지. (0) | 2017.06.21 |
해변 곰돌이 편지지. (0) | 2017.06.19 |
풀하우스 편지지 1 (0) | 2017.06.17 |
Milk 우유통. 편지지 (0) | 2017.06.12 |
해변의 여인~ 야 야 야 야 바~~다로~♬
노래가 절로 흘러나오는 여름이다아아!
벌써 폭염인가 허허... 아직 멀었지만 곧 학생들 방학도 다가오고.
중학생 때 방학에는 친구들과 같이 영어학원에서 공부 (아니 놀기) 하고,
집에 가면 오후 2시에 임창정 라디오를 들었다.
그 중 노래가사를 곱씹어보는 편이 있었는데, 꽤 재미있었다.
참 옛날엔 라디오도 많이 들었네.
무튼, 귀여운 꼬물꼬물 펭귄들과 함께하는 곰돌이!
펭귄들은 요즘 말로 씹덕미가 터진다고 한다... ㅎ
모닝글로리에 핑키펭코라는 캐릭터가 유명했는데(펭귄) 나중에 소개할 예정. (최애 캐릭터!)
흰곰은 Polar bear라는 캐릭터가 또 있었다. (그것도 나중에 소개할 예정!)
이리 와..
내 그늘 안에서
편히 쉬렴..
(요즘 이런 걸 오글거린다고 하는데 흠... 90년대는 그렇게 따지면 오글거림 천지였지 아마?
난 익숙해서 잘 모르겠음...(오히려 요즘 더 오글거리는 거 많던데;;;)
시원하지?
어... !!
뒤에 등대와 갈매기도 분위기 있다.
뭔가 심심해서 또 데꼴을 주섬주섬 꺼내서 편지지와 한 컷!
길 잃은 아기곰이라는데... beach라고 써 있길래 어울려서 ㅎ
울 아빠 어디쪄요? ㅠㅠ
I'm your father.
(ㅡㅡ 드립력이 20상승, 호감도는 30하락 ㅋ)
스티커는 귀여운 펭귄의 몫.
엔젤 편지지. (0) | 2017.06.21 |
---|---|
Lonely(론리) 편지지. (0) | 2017.06.20 |
풀하우스 편지지 1 (0) | 2017.06.17 |
Milk 우유통. 편지지 (0) | 2017.06.12 |
체리앤화이트. 편지지 (0) | 201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