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하면 모닝글로리가 빠질 수 없지!

우유 편지지다. 말 그대로 청초함? 깨끗한 이미지.

 

 


은박? 으로 유리잔 유리병 티낸 거 넘 이쁘다.

 


이 당시에는 편지지6매 봉투3매가 1000원 했네요.
이 때도 비싼 거 아니었나...?

저 반짝이는 표현은 뭐지? 비가 내려서 우유잔과 병에 톡톡 튀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가? 암튼 예쁘다 ㅠㅜ

Feel Refreshed...
You help me through all the bad times and watch over me like a hawk.
ㅡ 글귀임

편지봉투. 크! 우유잔에 낙엽 한 잎이라니.

 


 

5월은 푸르고 우유는 역시 비락우유(응? 나만 아는 거임?)

우리 백곰이와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