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10년의 추억.

I'm a critic(감상평) 2019.10.12 12:37 Posted by starlights


아놔...
싸이월드가 갑자기 접속이 안되다니...
혹시나 싶어 미리 ebook으로 저장해 뒀다만
소중한 내 공간이 사라진다 생각하니
정말 서글프다.
1년도 5년도 아닌 10년간의 저장기록들.

인스타나 페북에서 절대 낼 수 없는 감성 돋았는데.
인스타는 정이 안감.
그냥 사진만 띡. 올리게 만들어놓음. 폴더별 정리도 없고.
단순한데.
무조건 단순한 게 좋은건 아닌듯.

도토리 사서 배경 꾸미는데에 열을 올렸던 때가 있다.
음악도 꽤 샀었고.

이런 온라인 서비스는 언젠가는 사라지는 걸 알면서도
또 하게 된다.
언제나 영원한 건 없는 걸.
그냥 단순한 온라인 공간이 아니라 그 시절 추억과 그 때의 생각 감성 때문에 더 아쉽다.
누군가에겐 이제는 내 곁에 없는 사람들과 나누던 기록이기도 하고.


이렇게 혈액형별 성격 설명도 스크랩하고...
진짜로 믿는 건 아님.


웃긴 이미지도 퍼오고.



방문자 댓글 방명록에 목숨?걸었던 때.




이런거 인스타 감성으로 절대절대 못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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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리 하다가 발견한 스티커.
아니 내가 요 귀여운 걸 산 것을 잊고 살았다니!
Funny Sticker World 로 나온 것 중에서 rainy day 버전이 젤 이쁜듯.

요즘 스티커는 보호용? 라벨의 배경그림도 그려서 조화가 예쁜듯.
그래서 더 쓰기 아깝다...



에폭시 스티커 되시겠다.



뒷배경 단독샷.



예쁘니까 라벨 뒷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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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른 핫트랙스에서 귀여운 안냥탕 스티커를 발견했다.
레트로 느낌 폴폴 나는 요 스티커세트를 집어올 수밖에 없었다.
yes24 중고서점에는 더 다양한 버전이 있었다.
벚꽃 버전이 있어서 요것도 쟁여옴.


매주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뒷표지도 넘나 귀여운 것.


스티커 그림이 다양하다.


그냥 옛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거지.
남자아인 줄 알고 초6때 여탕에 안들여보내주려 하시던 목욕탕집 주인분 하하...머리가 짧아서 죄송...


이젠 따로 있는 스티커 세트

아니 오이 드시는 저 아주머냥이 넘 리얼한거 아님?  

.


저 괘종시계 낮익다. 응 우리집에도 있네.

.

벚꽃킬러가 이 스티커는 역시 지나칠 수 없었다 한다.

아... 그냥 요 정사각형 스티커 세트는 다 사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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