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금잔디 동산의 메기~~ "
왜 이런 노래가 생각날까.
아니면 개구리 왕자가 생각나기도.
역시 같은 문구회사(팬시포유)라 그런지 수채화미 듬뿍 풍겨준다.
붓글씨로 옆에 시 한편 써야할것 같다.
그것도 세로로.
(즐겁게 헤엄치는 녀석들
암수 서로 정답구려 :잉?)
봉투 역시 여백의 미가 느껴진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자연이 담긴 편지지를 참 좋아한다. 바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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