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했다.
영어의 본고장은 당연히 영국이지!
기왕 갈 거 캐나다, 미국 말고 영국 좀 가보자고!
그 때 당시 영국은 우리에게
'아~유럽? 런던? 해리포터?' 정도의 입지였다.(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미쿡영어로 학창시절을 보낸 내가 간과한 사실이란...
내가 한국에서 배운 미국영어랑 많이 달라서 애를 먹을수도 있다는 것.
그냥 무지에서 출발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백 번 잘했다.
영국을 추천합니다.
영국은 내게 있어 제2의 고향이므로 ㅋㅋ
언젠간 다시 (성공해서) 꼭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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