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입체카드라... 우리 돈으로 5천원 켁...

그러나 예뻐서 문구덕후인 나는 지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여름하면 여름방학. 바다가 기다려지는 시즌이다. 죠스바가 먹고 싶어진다. 냠냠~

 

 

이렇게 세우면 서핑하는 인간들과 바다에서 노니는 해양 생물체들 입체 완성!

 

 

뭐냐 이 바다는... 왜 거북이도 보이냐...

 

 

 

맨 뒤에 있는 줄무늬 서핑이 이쁘다. (서핑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대리만족중. 무서워서... 앞으로도 탈 예정이 별로...)

 

 

또 Flipper(플리퍼)가 생각나네.(일라이저 우드 주연의 영화)

 

프리 윌리만 말고 플리퍼도 좀 사랑해 주시오...

일라이저 우드의 청초함과 함께 비치 느낌 물씬 나는 영화임.

 

 

 

Have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