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차 입체편지지. (관람차는 Ferris Wheel이라고 함... 몰라서 검색함 ㅋ)

 

관람차 하니까 Charlotte's Web(샬롯의 거미줄)이 생각난다.

 

음, Fair(시골에서 열리는 농장박람회... 축제... 라고나 할까.)에서 벌어지는 일이 재미있어서.

 

아, 그리고 영국에 있을 때 Fair에 간 적도 있었다.

 

가서 스위스 친구한데 삐진 기억이 나네. 풋;;; 흑역사 (나 왜... 삐졌지;;;)

 

 

 

Charlotte's Web (Newbery Honor Book, 1953)

 

어쨌든, 입체 편지지다. (비싸게 주고 샀다... 입체 편지지 만드는 법을 배워야지 못써먹겠네)

 

한 때 입체카드에 빠져서 미친듯이 검색하던 때가 있었는데.

 

별로 예쁜 게 없다... 크리스마스 카드로 만족할 수밖에...

 

 

런던아이가 생각나지만... 아니구나...

 

 

 

예쁘면 된 거지...

 

 

 

만들기 꽤 어려워 보인다 이거... 비쌀 만 한데?

 

시중에 파는 금박이?로 된 입체모형들 파는 거 언젠가 사서 장식하고 싶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