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go-round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음.
무튼 회전목마와 파리 때문에 샀다.
이걸로 펜팔 친구에게도 편지를 썼다.
아쉽게도 편지봉투2 편지지4 만 들어 있었음.



얼마 전 놀이공원을 갔다 왔는데, 회전목마가 제일 예뻤다.

세계의 회전목마를 보러 여행하고 싶다.

편지지 예쁘다. 파리감성



편지쓰는 앞면



생각해 보니 편지지샷에 뒷면을 안찍었었네.
이론.

봉투 뒷면


앞면



그래서 요즘은 유원지 회전목마 스티커 모으는 중.
편지지는 잘 안보여서 이 편지지 나름 아끼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