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른 핫트랙스에서 귀여운 안냥탕 스티커를 발견했다.
레트로 느낌 폴폴 나는 요 스티커세트를 집어올 수밖에 없었다.
yes24 중고서점에는 더 다양한 버전이 있었다.
벚꽃 버전이 있어서 요것도 쟁여옴.
매주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뒷표지도 넘나 귀여운 것.
스티커 그림이 다양하다.
그냥 옛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거지.
이젠 따로 있는 스티커 세트
원
아니 오이 드시는 저 아주머냥이 넘 리얼한거 아님?
투.
저 괘종시계 낮익다. 응 우리집에도 있네.
삼.
벚꽃킬러가 이 스티커는 역시 지나칠 수 없었다 한다.
아... 그냥 요 정사각형 스티커 세트는 다 사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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