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아기자기한 기념품이 많아서 자주 가게 된다.

 

편지지 등 문구 덕후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애니메이션만 있는 게 아냐)

 

 

오사카 가서 산 기념품이다.

 

일본전통의상 입은 인형 되겠습니다.

 

내 책장에 바로 전시되어 있다.

 

 

저 우산은 참 어렸을 때 소풍가면 많이 팔던 건데. 사기도 잘 샀었다. (하지만 항상

 

찢어지고 부러지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해야 했지.)

 

 

 

고개를 들어주렴?

 

 

불안하다... 우산이 또 찢어질 것 같다... (나도 맴찢)

 

 

뒷통수도 중요합니다 네.

(이번에 장만한 배경지가 참 힘이 되는 군...)

 

 

 

저 우산은 분리 가능하다. 보관하기 용이하게.

 

 

 

이것도 산 것! 액자 형식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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