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니까. 이 아름다운 장마가 빨리 끝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비올 때. 특히 여름에. 들으면 좋은 90년대 노래.
비오는 거리 by 이승훈
: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빨간우산 by 김건모
: 오!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그래 그래서 다들 살아가나봐
저 하늘이 날 도운거야
꿈이 아니길 바래
블루레인 by 핑클
: 빗소리에 감추려하는 그대의 울먹임을 알고있어
내 어깨 위엔 저비가 아닌 그대의 눈물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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